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바른미래당 “‘드루킹’ 민주당 해명, 의혹만 키워”
입력 2018.04.19 (17:25) 수정 2018.04.19 (17:33) 정치
바른미래당은 드루킹을 지명해 고발 취하를 한 적이 없다는 더불어민주당의 해명은 의혹만 더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오늘(19일) 낸 논평에서, 드루킹을 지명해 고발 취하를 한 적이 없다는 해명대로라면 민주당은 누군지도 모르면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다는 것인데 이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변명이라고 말했다.

권 대변인은 민주당이 왜 국회의원과 당직자 고발 취하라는 합의와 달리 민간인인 드루킹을 비롯한 14명을 꼭 집어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는지 이 의혹에 대해 아무런 해명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대선 당시 민주당이 드루킹 뿐만 아니라 댓글 조작팀을 광범위하게 운용하고 있어서 누구 한 명에 대한 수사가 들어가도 위험하다는 생각에 고발취하를 요구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바른미래당 “‘드루킹’ 민주당 해명, 의혹만 키워”
    • 입력 2018-04-19 17:25:54
    • 수정2018-04-19 17:33:34
    정치
바른미래당은 드루킹을 지명해 고발 취하를 한 적이 없다는 더불어민주당의 해명은 의혹만 더 키우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성주 바른미래당 대변인은 오늘(19일) 낸 논평에서, 드루킹을 지명해 고발 취하를 한 적이 없다는 해명대로라면 민주당은 누군지도 모르면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다는 것인데 이는 허술하기 짝이 없는 변명이라고 말했다.

권 대변인은 민주당이 왜 국회의원과 당직자 고발 취하라는 합의와 달리 민간인인 드루킹을 비롯한 14명을 꼭 집어서 고발 취하를 요구했는지 이 의혹에 대해 아무런 해명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대선 당시 민주당이 드루킹 뿐만 아니라 댓글 조작팀을 광범위하게 운용하고 있어서 누구 한 명에 대한 수사가 들어가도 위험하다는 생각에 고발취하를 요구한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