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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문란, 부실 수사” vs “국회 복귀해야”
입력 2018.04.19 (19:02) 수정 2018.04.19 (19:08)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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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을 놓고 정치권 공방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국기 문란 행위로 규정한 야당은 경찰의 부실 수사를 규탄했고, 여당은 야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하며 맞섰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은 '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수사를 규탄하며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서울시경 앞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사건 은폐와 증거 인멸을 하도록 시간을 벌어준 경찰이 여전히 부실 수사를 하며 의혹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며, 대통령은 특검 수용 입장을 밝히라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댓글 조작 사건'은 개인적 일탈 행위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 밀접하게 연관된 국기문란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축소나 왜곡 수사의 기미를 보인다면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 규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당시 국민의당과의 고발건 취하 대상에 드루킹이 포한된 데 대해 민주당측이 특정 사건 고발 취하를 요구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특히 내일까지 국회 파행이 이어진다면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가 물건너간다며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 “국기 문란, 부실 수사” vs “국회 복귀해야”
    • 입력 2018-04-19 19:04:31
    • 수정2018-04-19 19:08:25
    뉴스 7
[앵커]

'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을 놓고 정치권 공방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을 국기 문란 행위로 규정한 야당은 경찰의 부실 수사를 규탄했고, 여당은 야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하며 맞섰습니다.

안다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자유한국당은 '민주당 당원의 댓글조작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부실 수사를 규탄하며 서울지방경찰청을 항의 방문했습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서울시경 앞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사건 은폐와 증거 인멸을 하도록 시간을 벌어준 경찰이 여전히 부실 수사를 하며 의혹을 더 증폭시키고 있다"며, 대통령은 특검 수용 입장을 밝히라고 말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댓글 조작 사건'은 개인적 일탈 행위가 아니라 더불어민주당과 밀접하게 연관된 국기문란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축소나 왜곡 수사의 기미를 보인다면 특검과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 규명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선 당시 국민의당과의 고발건 취하 대상에 드루킹이 포한된 데 대해 민주당측이 특정 사건 고발 취하를 요구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특히 내일까지 국회 파행이 이어진다면 국민투표법 개정안 처리가 물건너간다며 자유한국당의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KBS 뉴스 안다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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