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4차 산업혁명 고속도로’ 5G 주파수 경매안 확정
입력 2018.04.19 (19:18) 수정 2018.04.19 (19:25)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차세대 이동통신 5G 주파수 경매방안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내년 3월 세계 첫 5G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셈인데, 시장 선점을 위해 주파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려는 이통 3사 간 경쟁이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세대 이동통신 5G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현행 4G방식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최대 100배 빠르다는 점입니다.

5G를 활용하면 초고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술들의 상용화가 가능해집니다.

자율주행이나 증강현실, 인공지능, 로봇 기술 등인데 모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사례들입니다.

업계 입장에선 다량의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주파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게 관건입니다.

도로 차선 폭이 넓을수록 더 많은 차량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칩니다.

정부가 내놓은 5G 주파수 경매 방식에 이동통신 3사가 촉각을 곧두세우는 이윱니다.

주파수 경매는 5G 방식에 최적화된 초고주파 대역을 블록 단위로 잘게 쪼개 입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정부가 제시한 경매 시작 가격은 3조 2천억원 정돕니다.

그러나 매물로 나온 주파수 폭이 예상보다 적은데다, 이통 3사 간 균등할당도 불가능해지면서 오는 6월 진행되는 경매에서 낙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정부는 승자 독식을 막기 위해 특정 사업자가 가져갈 수 있는 주파수의 총량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 ‘4차 산업혁명 고속도로’ 5G 주파수 경매안 확정
    • 입력 2018-04-19 19:21:01
    • 수정2018-04-19 19:25:11
    뉴스 7
[앵커]

차세대 이동통신 5G 주파수 경매방안이 오늘 확정됐습니다.

내년 3월 세계 첫 5G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셈인데, 시장 선점을 위해 주파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려는 이통 3사 간 경쟁이 더욱 격화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최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차세대 이동통신 5G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현행 4G방식보다 데이터 처리속도가 최대 100배 빠르다는 점입니다.

5G를 활용하면 초고용량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기술들의 상용화가 가능해집니다.

자율주행이나 증강현실, 인공지능, 로봇 기술 등인데 모두 4차 산업혁명의 대표 사례들입니다.

업계 입장에선 다량의 정보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주파수를 최대한 많이 확보하는 게 관건입니다.

도로 차선 폭이 넓을수록 더 많은 차량이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것과 같은 이칩니다.

정부가 내놓은 5G 주파수 경매 방식에 이동통신 3사가 촉각을 곧두세우는 이윱니다.

주파수 경매는 5G 방식에 최적화된 초고주파 대역을 블록 단위로 잘게 쪼개 입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정부가 제시한 경매 시작 가격은 3조 2천억원 정돕니다.

그러나 매물로 나온 주파수 폭이 예상보다 적은데다, 이통 3사 간 균등할당도 불가능해지면서 오는 6월 진행되는 경매에서 낙찰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다만 정부는 승자 독식을 막기 위해 특정 사업자가 가져갈 수 있는 주파수의 총량을 제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KBS 뉴스 최대수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