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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데이지호 위치확인에 최장 25일 소요 예상”
입력 2018.04.19 (20:29) 수정 2018.04.19 (20:31) 경제
심해수색장비를 투입할 경우 스텔라데이지호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장비와 수심에 따라 최소 200시간에서 최장 25일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전문가의 관측이 나왔다.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방위연구본부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검토 공청회'에서 이 같은 예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수신자료 등을 토대로 침몰 추정지역을 조사하면 위치는 파악할 것"이라며 "배는 길이가 312m인 큰 목표물이기 때문에 광역 탐색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광역탐색으로 배의 위치를 파악한 뒤 센서를 이용해 근접한 위치에서 배를 정밀 탐색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해수부와 외교부 주관으로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뒤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으며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스텔라데이지호 위치확인에 최장 25일 소요 예상”
    • 입력 2018-04-19 20:29:40
    • 수정2018-04-19 20:31:47
    경제
심해수색장비를 투입할 경우 스텔라데이지호의 위치를 파악하는데 장비와 수심에 따라 최소 200시간에서 최장 25일까지 걸릴 수 있다는 전문가의 관측이 나왔다.

이용국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안전·방위연구본부장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검토 공청회'에서 이 같은 예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본부장은 "수신자료 등을 토대로 침몰 추정지역을 조사하면 위치는 파악할 것"이라며 "배는 길이가 312m인 큰 목표물이기 때문에 광역 탐색에서도 충분히 찾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광역탐색으로 배의 위치를 파악한 뒤 센서를 이용해 근접한 위치에서 배를 정밀 탐색하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청회는 해수부와 외교부 주관으로 심해수색장비 투입의 타당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뒤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으며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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