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현실로 나온 게임 캐릭터…정체는?
입력 2018.04.19 (20:48)
수정 2018.04.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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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고전 비디오 게임이죠?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건물과 계단을 장애물을 삼아 뛰어넘으며 거리를 누비는 캐릭터!
게임 속 아이템이 몸에 닿을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며 맨몸 액션을 펼칩니다.
캐릭터로 변신한 두 남성은? 호주 출신의 '파쿠르' 선수들인데요.
도심 속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액션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입혀 영상을 완성했답니다.
제작자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고전 비디오 게임이죠?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건물과 계단을 장애물을 삼아 뛰어넘으며 거리를 누비는 캐릭터!
게임 속 아이템이 몸에 닿을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며 맨몸 액션을 펼칩니다.
캐릭터로 변신한 두 남성은? 호주 출신의 '파쿠르' 선수들인데요.
도심 속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액션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입혀 영상을 완성했답니다.
제작자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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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9 20:49:26
- 수정2018-04-19 2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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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비디오 게임이죠?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건물과 계단을 장애물을 삼아 뛰어넘으며 거리를 누비는 캐릭터!
게임 속 아이템이 몸에 닿을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며 맨몸 액션을 펼칩니다.
캐릭터로 변신한 두 남성은? 호주 출신의 '파쿠르' 선수들인데요.
도심 속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액션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입혀 영상을 완성했답니다.
제작자의 톡톡 튀는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네요.
고전 비디오 게임이죠?
'슈퍼마리오' 캐릭터가 현실 세계에 등장했습니다.
건물과 계단을 장애물을 삼아 뛰어넘으며 거리를 누비는 캐릭터!
게임 속 아이템이 몸에 닿을 때마다 점수를 획득하며 맨몸 액션을 펼칩니다.
캐릭터로 변신한 두 남성은? 호주 출신의 '파쿠르' 선수들인데요.
도심 속 지형지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액션에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입혀 영상을 완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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