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트럼프 “김정은과의 만남, 세계적 성공 되도록 모든 일 할 것”
입력 2018.04.19 (21:05) 수정 2018.04.19 (21:10)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세계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결실이 없으면 회담장을 떠나 버리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이재원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한 것 같죠 ?

[기자]

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외교 안보적으로 미국의 최우선 해결 과제는 북핵 문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을 이 북핵 해결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이나 남북한, 일본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성공이 되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하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틀이 마련될 거란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반도 전체가 안전, 번영, 평화 속에서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그렇게 많은 일을 겪어 온 한국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운명입니다."]

[앵커]

회담장을 떠날 수도 있다고도 했다는데 이건 무슨 뜻이죠 ?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요구는 이른바 CVID,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전 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비핵화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최대의 압박은 계속된다고 강조하면서 회담이 바라는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언제든 판을 깰수 있다는 압박도 함께 내놨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결실이 없는 회담이라는 생각이 들면, 우리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회담에 가서도 결실이 없다면 나는 회담장을 정중하게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의 길로 나선다면 밝은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지금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트럼프 “김정은과의 만남, 세계적 성공 되도록 모든 일 할 것”
    • 입력 2018-04-19 21:05:42
    • 수정2018-04-19 21:10:02
    뉴스 9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세계적으로 성공시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것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결실이 없으면 회담장을 떠나 버리겠다고 압박했습니다.

워싱턴 연결합니다.

이재원 특파원,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을 성공시키겠다는 의지가 아주 강한 것 같죠 ?

[기자]

네,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외교 안보적으로 미국의 최우선 해결 과제는 북핵 문제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정상회담을 이 북핵 해결을 위한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북미 정상회담이 미국이나 남북한, 일본만이 아니라 전 세계를 위한 성공이 되도록 가능한 모든 일을 할 것입니다."]

북미 정상회담이 성공하면 한반도 평화 정착의 기틀이 마련될 거란 기대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한반도 전체가 안전, 번영, 평화 속에서 함께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희망합니다. 이것은 오랫동안 그렇게 많은 일을 겪어 온 한국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운명입니다."]

[앵커]

회담장을 떠날 수도 있다고도 했다는데 이건 무슨 뜻이죠 ?

[기자]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요구는 이른바 CVID,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라는 점을 확인했습니다.

전 정부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비핵화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최대의 압박은 계속된다고 강조하면서 회담이 바라는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언제든 판을 깰수 있다는 압박도 함께 내놨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결실이 없는 회담이라는 생각이 들면, 우리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회담에 가서도 결실이 없다면 나는 회담장을 정중하게 떠날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의 길로 나선다면 밝은 길이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지금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에서 의미있는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9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