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에버랜드 공시지가 의혹’ 수사 의뢰”

입력 2018.04.19 (23:36) 수정 2018.04.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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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공시지가 급등 의혹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에버랜드 표준지 공시지가 급등 의혹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절차상 오류가 발견됐다며, 외부 압력 등의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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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에버랜드 공시지가 의혹’ 수사 의뢰”
    • 입력 2018-04-19 23:41:24
    • 수정2018-04-19 23: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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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에버랜드 공시지가 급등 의혹이 검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에버랜드 표준지 공시지가 급등 의혹에 대한 감사를 벌인 결과 절차상 오류가 발견됐다며, 외부 압력 등의 개연성이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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