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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폐유류 탱크서 폭발사고…1명 숨져
입력 2018.04.21 (00:02) 수정 2018.04.21 (04:14) 사회
20일 오후 6시 28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비닐하우스 옆 폐유류 탱크에서 유증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이 모 씨(남.66)가 숨졌다.
폭발과 함께 비닐하우스로 번진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 씨가 현장에서 탱크 절단 작업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폭발과 함께 비닐하우스로 번진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 씨가 현장에서 탱크 절단 작업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 천안 폐유류 탱크서 폭발사고…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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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1 00:02:48
- 수정2018-04-21 04:14:17

20일 오후 6시 28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비닐하우스 옆 폐유류 탱크에서 유증기가 폭발해 작업 중이던 이 모 씨(남.66)가 숨졌다.
폭발과 함께 비닐하우스로 번진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 씨가 현장에서 탱크 절단 작업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폭발과 함께 비닐하우스로 번진 불은 2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이 씨가 현장에서 탱크 절단 작업을 했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천안 동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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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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