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北 핵실험장 폐기 환영…의미 있는 진전”
입력 2018.04.21 (09:31)
수정 2018.04.21 (09: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명의의 입장을 통해 북한의 결정은 전 세계가 염원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조만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매우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또 조만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매우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靑 “北 핵실험장 폐기 환영…의미 있는 진전”
-
- 입력 2018-04-21 09:33:05
- 수정2018-04-21 09:42:22
청와대는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명의의 입장을 통해 북한의 결정은 전 세계가 염원하는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또 조만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매우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는 또 조만간 있을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한 매우 긍정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