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가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아…1명 중상

입력 2018.04.21 (19:53) 수정 2018.04.21 (2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1일(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주차된 5톤짜리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탄 박 모(51)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정 모(62)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 광명소방서]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택시가 주차된 화물차 들이받아…1명 중상
    • 입력 2018-04-21 19:53:39
    • 수정2018-04-21 20:15:42
    사회
21일(오늘) 새벽 1시 20분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에서 도로를 달리던 택시가 주차된 5톤짜리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 조수석에 탄 박 모(51) 씨가 크게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정 모(62)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경기 광명소방서]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