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남북정상회담 주관 방송사 협약

입력 2018.04.23 (19:30) 수정 2018.04.23 (19:3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가 오는 27일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돼 남북 정상의 첫 만남을 전 세계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는 오늘 오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KBS와 연합뉴스, 아리랑 TV, KT 등과 주관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S는 주조정실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행사 전 과정의 영상 중계와 배포를 지원하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남북정상회담 주관 방송사 협약
    • 입력 2018-04-23 19:32:48
    • 수정2018-04-23 19:37:21
    뉴스 7
KBS가 오는 27일에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의 주관 방송사로 선정돼 남북 정상의 첫 만남을 전 세계로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남북정상회담 준비위는 오늘 오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KBS와 연합뉴스, 아리랑 TV, KT 등과 주관사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S는 주조정실을 구축하고 운영하며 행사 전 과정의 영상 중계와 배포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