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오늘 첫 공판
입력 2018.04.24 (06:16)
수정 2018.04.24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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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사건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이 재판은 국정 농단 사건 등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재판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재판의 출석을 거부한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재판은 국정 농단 사건 등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재판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재판의 출석을 거부한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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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 ‘국정원 특활비’ 오늘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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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4 06:18:19
- 수정2018-04-24 06:22:57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사건 첫 재판이 오늘 열립니다.
이 재판은 국정 농단 사건 등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재판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재판의 출석을 거부한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이 재판은 국정 농단 사건 등과는 별도로 진행 중인 재판입니다.
지난해 10월부터 모든 재판의 출석을 거부한 박 전 대통령은 오늘 재판에도 불출석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2013년 5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남재준·이병기·이병호 당시 국정원장으로부터 국정원 특수활동비 35억 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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