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비리’ 현대건설 본사 압수수색
입력 2018.04.25 (12:22)
수정 2018.04.2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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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수사관 등 37명을 보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현대건설 측이 조합원들에게 현금과 선물을 나눠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해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수사관 등 37명을 보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현대건설 측이 조합원들에게 현금과 선물을 나눠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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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건축 비리’ 현대건설 본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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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5 12:23:43
- 수정2018-04-25 12:33:24
서울 강남권의 재건축 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수사관 등 37명을 보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현대건설 측이 조합원들에게 현금과 선물을 나눠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해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부터 수사관 등 37명을 보내 서울 종로구에 있는 현대건설 본사를 압수 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서울 서초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현대건설 측이 조합원들에게 현금과 선물을 나눠줬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를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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