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기사 하나당 댓글 3개로 제한”
입력 2018.04.25 (23:05)
수정 2018.04.25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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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댓글을 이용한 여론조작에 대한 대책으로 오늘부터 계정 하나로 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를 최대 20개에서 3개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댓글 정렬 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 쯤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는 댓글 정렬 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 쯤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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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기사 하나당 댓글 3개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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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5 23:06:29
- 수정2018-04-25 23:21:30

네이버가 댓글을 이용한 여론조작에 대한 대책으로 오늘부터 계정 하나로 한 기사에 작성할 수 있는 댓글 수를 최대 20개에서 3개로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댓글 정렬 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 쯤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네이버는 댓글 정렬 방식에 대한 문제점도 논의하고 있으며 다음달 중순 쯤 개선안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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