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은 2층 건물 가운데 2층 1,100㎡를 태우고 9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은 2층 건물 가운데 2층 1,100㎡를 태우고 9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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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가구공장 화재…1,100㎡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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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5 23:24:42
오늘(25일) 저녁 7시 40분쯤 경남 김해시 상동면의 한 가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은 2층 건물 가운데 2층 1,100㎡를 태우고 9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0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은 2층 건물 가운데 2층 1,100㎡를 태우고 9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피해규모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경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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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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