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中 관광객 교통사고에 “속죄”
입력 2018.04.26 (23:27)
수정 2018.04.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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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에서 일어난 중국인 관광객 교통사고에 대해 '속죄한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사과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보낸 위로 전문에는 "중국 동지들에게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가실 수 없는 아픔을 준 데 대해 깊이 속죄합니다"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보낸 위로 전문에는 "중국 동지들에게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가실 수 없는 아픔을 준 데 대해 깊이 속죄합니다"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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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中 관광객 교통사고에 “속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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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6 23:29:52
- 수정2018-04-26 23:57:1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에서 일어난 중국인 관광객 교통사고에 대해 '속죄한다'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사과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보낸 위로 전문에는 "중국 동지들에게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가실 수 없는 아픔을 준 데 대해 깊이 속죄합니다"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김 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에게 보낸 위로 전문에는 "중국 동지들에게 그 어떤 말과 위로나 보상으로도 가실 수 없는 아픔을 준 데 대해 깊이 속죄합니다"라는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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