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신용카드로도 온라인 본인확인 가능해진다
입력 2018.04.29 (12:01) 경제
다음달부터 아이핀과 휴대전화와 함께 신용카드로도 온라인에서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온라인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을 기존 아이핀, 휴대전화 등에서 신용카드로 확대하기 위해, 카드사 7곳(국민,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을 본인 확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7개 카드사는 다음달 중으로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웹사이트(www.cardpoint.or.kr) 등에서 일부 기능에 대한 본인 확인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향후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으로 신용카드를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용카드를 활용한 본인 확인서비스는 ① 스마트폰 앱 카드 실행, ② 휴대전화 ARS 연결, ③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 후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는 방식 등 모두 3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방통위는 앞서 2011년 아이핀 사업자 3곳과 2013년 이동통신사 3곳을 본인 확인기관으로 지정해 아이핀과 휴대전화를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본인 확인수단으로 도입했다.

하지만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없거나 재외국민의 경우 아이핀이나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제기됐다.

방통위는 신용카드가 국민 대다수가 갖고 있고, 앱카드로 간편 인증이 가능해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용카드로도 온라인 본인확인 가능해진다
    • 입력 2018-04-29 12:01:12
    경제
다음달부터 아이핀과 휴대전화와 함께 신용카드로도 온라인에서 본인 확인이 가능해진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온라인에서 본인 확인을 위해 사용 가능한 주민등록번호 대체수단을 기존 아이핀, 휴대전화 등에서 신용카드로 확대하기 위해, 카드사 7곳(국민,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을 본인 확인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7개 카드사는 다음달 중으로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 웹사이트(www.cardpoint.or.kr) 등에서 일부 기능에 대한 본인 확인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또, 향후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으로 신용카드를 활용한 본인 확인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용카드를 활용한 본인 확인서비스는 ① 스마트폰 앱 카드 실행, ② 휴대전화 ARS 연결, ③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 후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는 방식 등 모두 3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방통위는 앞서 2011년 아이핀 사업자 3곳과 2013년 이동통신사 3곳을 본인 확인기관으로 지정해 아이핀과 휴대전화를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본인 확인수단으로 도입했다.

하지만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없거나 재외국민의 경우 아이핀이나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 확인이 어려운 문제가 제기됐다.

방통위는 신용카드가 국민 대다수가 갖고 있고, 앱카드로 간편 인증이 가능해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