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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3~4주 내”…다음 달 개최 시사
입력 2018.04.29 (17:03) 수정 2018.04.29 (17:12)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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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 앞으로 3~4주 안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시기가 점차 구체화되는 등 회담 준비 작업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3~4주 내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 또는 6월 초로 예상돼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시기를 다음달로 특정한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3~4주 안에 열릴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아주 중요한 회담이 될 것입니다. 비핵화 말입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 지켜보자면서, 과거 이란 핵 협상을 주도했던 존 켈리 전 국무부 장관과는 다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설 도중 지지자들이 노벨 평화상을 뜻하는 구호를 외치자 트럼프 대통령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노벨! 노밸! 노벨!"]

[트럼프/미국 대통령 :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노벨상이라니... 아주 좋은데요."]

미국 언론들이 정상회담 개최지로 싱가포르와 몽골을 유력하게 거론하고나선 가운데 장소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내는 분위깁니다.

한편 최근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 위원장이 미국의 비핵화 목표 달성을 도와줄 준비가 돼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3~4주 내”…다음 달 개최 시사
    • 입력 2018-04-29 17:05:51
    • 수정2018-04-29 17:12:05
    뉴스 5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시기와 관련해 앞으로 3~4주 안에 열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남북 정상회담 이후 북미 정상회담의 장소와 시기가 점차 구체화되는 등 회담 준비 작업이 급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3~4주 내에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말 또는 6월 초로 예상돼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동 시기를 다음달로 특정한 겁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3~4주 안에 열릴 북·미 정상회담은 한반도 비핵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아주 중요한 회담이 될 것입니다. 비핵화 말입니다."]

특히 이번 회담에서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으니 지켜보자면서, 과거 이란 핵 협상을 주도했던 존 켈리 전 국무부 장관과는 다를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설 도중 지지자들이 노벨 평화상을 뜻하는 구호를 외치자 트럼프 대통령은 만족스러운 표정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노벨! 노밸! 노벨!"]

[트럼프/미국 대통령 :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노벨상이라니... 아주 좋은데요."]

미국 언론들이 정상회담 개최지로 싱가포르와 몽골을 유력하게 거론하고나선 가운데 장소 선정 작업도 속도를 내는 분위깁니다.

한편 최근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난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김 위원장이 미국의 비핵화 목표 달성을 도와줄 준비가 돼있다고 평가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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