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안돼”…“긍정 평가”
입력 2018.04.29 (21:24)
수정 2018.04.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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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오늘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댓글조작 규탄과 특검 촉구 대회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아무런 성과도 내실도 없다"며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은 한마디도 없는 상황에서 국회 비준을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시 대외 공개 방안 등에 대해 북한 핵실험 중단의 첫 걸음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시 대외 공개 방안 등에 대해 북한 핵실험 중단의 첫 걸음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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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안돼”…“긍정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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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9 21:24:55
- 수정2018-04-29 21:33:38
자유한국당은 오늘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댓글조작 규탄과 특검 촉구 대회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은 "아무런 성과도 내실도 없다"며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은 한마디도 없는 상황에서 국회 비준을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시 대외 공개 방안 등에 대해 북한 핵실험 중단의 첫 걸음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바른미래당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 실험장 폐쇄 시 대외 공개 방안 등에 대해 북한 핵실험 중단의 첫 걸음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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