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노벨상은 트럼프…우리는 평화만”
입력 2018.04.30 (23:23)
수정 2018.04.3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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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보낸 축전에서 '노벨상을 타시라'는 뜻을 전해왔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보낸 축전에서 '노벨상을 타시라'는 뜻을 전해왔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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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노벨상은 트럼프…우리는 평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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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23:23:50
- 수정2018-04-30 23: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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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노벨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고 우리는 평화만 가져오면 된다"고 말했다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보낸 축전에서 '노벨상을 타시라'는 뜻을 전해왔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보낸 축전에서 '노벨상을 타시라'는 뜻을 전해왔다는 보고를 받고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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