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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새싹삼이 ‘쑥쑥’
입력 2018.05.02 (08:51) 수정 2018.05.02 (08:59)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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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아파트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꾸며 식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기를 엄두조차 못냈던 인삼이나 약초까지 집안 텃밭에 등장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린 새싹 인삼을 컵에 심어 아파트 베란다로 옮깁니다.

반음지성 식물이다보니 해가 잘 들지 않는 베란다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연한 잎은 묘삼을 심은 뒤 2주만 자라면 수확할 수 있고 뿌리와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이영미/충북 청주시 : "꽃대도 올라오고 처음 봤거든요. 열매도 맺히는거 보면서 제가 정말 힐링을 했어요. 정신적인 건강이 (좋아져요.")]

일당귀나 천궁,갯기름 나물 등 향긋한 약초도 새싹삼처럼 서늘한 반그늘을 좋아해 베란다 텃밭이 안성맞춤입니다.

집 안에서 수확한 텃밭 채소는 쌈채소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 식재료에도 활용돼 식탁에 오릅니다.

[장인배/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겨울철에도 사람하고 대부분 비슷한 온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에서 인삼과 약용 작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농촌진흥청은 새싹삼과 약초 등 베란다 텃밭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위주로 맞춤형 실내 텃밭 모델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아파트 베란다에서도 새싹삼이 ‘쑥쑥’
    • 입력 2018-05-02 08:54:15
    • 수정2018-05-02 08:59:39
    아침뉴스타임
[앵커]

요즘 아파트 베란다를 작은 정원으로 꾸며 식물을 기르는 가정이 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기를 엄두조차 못냈던 인삼이나 약초까지 집안 텃밭에 등장했습니다.

이정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린 새싹 인삼을 컵에 심어 아파트 베란다로 옮깁니다.

반음지성 식물이다보니 해가 잘 들지 않는 베란다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습니다.

연한 잎은 묘삼을 심은 뒤 2주만 자라면 수확할 수 있고 뿌리와 줄기까지 모두 먹을 수 있어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습니다.

[이영미/충북 청주시 : "꽃대도 올라오고 처음 봤거든요. 열매도 맺히는거 보면서 제가 정말 힐링을 했어요. 정신적인 건강이 (좋아져요.")]

일당귀나 천궁,갯기름 나물 등 향긋한 약초도 새싹삼처럼 서늘한 반그늘을 좋아해 베란다 텃밭이 안성맞춤입니다.

집 안에서 수확한 텃밭 채소는 쌈채소나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 식재료에도 활용돼 식탁에 오릅니다.

[장인배/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겨울철에도 사람하고 대부분 비슷한 온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에서 인삼과 약용 작물을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겠죠."]

농촌진흥청은 새싹삼과 약초 등 베란다 텃밭에서 잘 자라는 식물을 위주로 맞춤형 실내 텃밭 모델도 개발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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