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성추행 의혹’ 음대 교수 ‘파면 권고’
입력 2018.05.02 (12:26)
수정 2018.05.0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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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과 조형대학 교수가 파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여대 성희롱심의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외모 평가 등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음대 교수에 대해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이대 성희롱심의위는 앞서 지난 달에는 학과 MT에서 학생들을 성추행하거나 지인의 성추행을 방조하는 등의 행위를 한 조형예술대학 교수에 대해서도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이화여대 성희롱심의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외모 평가 등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음대 교수에 대해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이대 성희롱심의위는 앞서 지난 달에는 학과 MT에서 학생들을 성추행하거나 지인의 성추행을 방조하는 등의 행위를 한 조형예술대학 교수에 대해서도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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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화여대 ‘성추행 의혹’ 음대 교수 ‘파면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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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12:29:05
- 수정2018-05-02 12:39:13
제자들을 성추행한 의혹을 받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과 조형대학 교수가 파면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화여대 성희롱심의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외모 평가 등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음대 교수에 대해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이대 성희롱심의위는 앞서 지난 달에는 학과 MT에서 학생들을 성추행하거나 지인의 성추행을 방조하는 등의 행위를 한 조형예술대학 교수에 대해서도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이화여대 성희롱심의위원회는 학생들에게 외모 평가 등 성희롱적 발언을 일삼고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음대 교수에 대해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이대 성희롱심의위는 앞서 지난 달에는 학과 MT에서 학생들을 성추행하거나 지인의 성추행을 방조하는 등의 행위를 한 조형예술대학 교수에 대해서도 파면을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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