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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올 시즌 첫 4출루·2득점 경기…텍사스 2연패 탈출
입력 2018.05.02 (15:08) 수정 2018.05.02 (15:16)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35)가 4번이나 출루에 성공하며 팀의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또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총 4번 출루해 2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타율은 0.241에서 0.244로 올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특유의 선구안으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다음 타자인 주릭슨 프로파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5회 클레빈저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친 뒤, 후속 타자 프로파의 2루타 때 2-0으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선 클리블랜드의 좌완 투수 제프 벨러보가 던진 공에 맞아 이날 3번째 출루에 성공했고, 프로파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2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9회초 5번째 타석에선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

6-2로 앞서가던 텍사스는 9회말 2사 만루에서 클리블랜드의 4번 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동점 만루 홈런을 맞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추신수는 연장 11회초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올 시즌 첫 4출루 경기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연장 12회초 조이 갈로와 카이너-팔레파의 연타석 홈런으로 8-6으로 승리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 추신수 올 시즌 첫 4출루·2득점 경기…텍사스 2연패 탈출
    • 입력 2018-05-02 15:08:17
    • 수정2018-05-02 15: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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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텍사스의 추신수(35)가 4번이나 출루에 성공하며 팀의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방문경기에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또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로 총 4번 출루해 2득점을 올렸다. 올 시즌 타율은 0.241에서 0.244로 올랐다.

1회초 첫 타석에서 클리블랜드 선발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를 상대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특유의 선구안으로 볼넷을 골라냈다. 하지만 다음 타자인 주릭슨 프로파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추신수는 5회 클레빈저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2루타를 친 뒤, 후속 타자 프로파의 2루타 때 2-0으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7회초 2사 1루 상황에선 클리블랜드의 좌완 투수 제프 벨러보가 던진 공에 맞아 이날 3번째 출루에 성공했고, 프로파의 2루타 때 홈을 밟아 2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9회초 5번째 타석에선 포수 땅볼로 물러났다.

6-2로 앞서가던 텍사스는 9회말 2사 만루에서 클리블랜드의 4번 타자 마이클 브랜틀리에게 동점 만루 홈런을 맞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추신수는 연장 11회초 2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 올 시즌 첫 4출루 경기를 기록했다.

텍사스는 연장 12회초 조이 갈로와 카이너-팔레파의 연타석 홈런으로 8-6으로 승리해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사진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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