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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정책 제안 ‘광화문 1번가’ 정부 청사에 상설화
입력 2018.05.02 (15:22) 수정 2018.05.02 (15:24) 사회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 공간인 '열린소통포럼'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국민인수위가 온·오프라인에서 열어 국민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받았던 '광화문 1번가'를 상설화한다는 취지다.

행정안전부는 모레(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 '열린소통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국민이 자유롭게 찾아와 공무원이나 전문가와 정책 토론을 할 수 있다.

특히 한 달에 두 차례 정도 주제를 정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토론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방침이다. 온라인 국민참여포털이나 열린소통포럼 홈페이지(www.gwanghwamoon1st.go.kr)에 토론 날짜와 주제를 공지한다. 또 토론장에 오지 않더라도 실시간 댓글 등으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일반 국민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참여기획단을 구성해 열린소통포럼에 들어온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을 여는 4일 진행될 첫 열린소통포럼의 주제는 '광화문 1번가 열린포럼 그 후, 변화와 과제' 이며 2회 토론 주제는 '행복'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5월부터 50일 가량 열렸던 '광화문 1번가'에선 18만705건의 정책 제안을 받아 1천718건을 채택했고, 그 가운데 99건은 문재인 정부 국정 과제로 반영된 바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국민 정책 제안 ‘광화문 1번가’ 정부 청사에 상설화
    • 입력 2018-05-02 15:22:32
    • 수정2018-05-02 15:24:04
    사회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 토론 공간인 '열린소통포럼'이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 설치된다.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후 국민인수위가 온·오프라인에서 열어 국민들로부터 정책 제안을 받았던 '광화문 1번가'를 상설화한다는 취지다.

행정안전부는 모레(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에 '열린소통포럼'을 연다고 밝혔다. 국민이 자유롭게 찾아와 공무원이나 전문가와 정책 토론을 할 수 있다.

특히 한 달에 두 차례 정도 주제를 정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 토론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할 방침이다. 온라인 국민참여포털이나 열린소통포럼 홈페이지(www.gwanghwamoon1st.go.kr)에 토론 날짜와 주제를 공지한다. 또 토론장에 오지 않더라도 실시간 댓글 등으로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또 일반 국민과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국민참여기획단을 구성해 열린소통포럼에 들어온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공론화하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을 여는 4일 진행될 첫 열린소통포럼의 주제는 '광화문 1번가 열린포럼 그 후, 변화와 과제' 이며 2회 토론 주제는 '행복'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5월부터 50일 가량 열렸던 '광화문 1번가'에선 18만705건의 정책 제안을 받아 1천718건을 채택했고, 그 가운데 99건은 문재인 정부 국정 과제로 반영된 바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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