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치열이 아주 특별한 컴백 축하 선물을 받았다.
황치열이 두 번째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Be Myself)로 컴백한 가운데, 그의 팬들이 엄청난 팬심을 발휘했다.
황치열의 팬들은 28일 오전 6시부터 29일 오전 2시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건물 LED 전광판에 그의 사진과 함께 새 미니앨범 비 마이셀프의 발매를 알리는 광고를 띄워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특히, 팬들은 "The Only Star Hwang Chi Yeul"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황치열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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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치열 “뉴욕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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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15:43:25
- 수정2018-05-02 15: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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