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소환 늦었지만 다행…정확하게 소명할 것”
입력 2018.05.02 (17:57)
수정 2018.05.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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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일(모레)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김 의원이 "경찰 소환 발표가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의원은 2일(오늘)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속하게 소환해 달라고 제가 (경찰에) 여러 번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가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정확하게 소명하겠다"며 "야당은 이제 더이상 제 문제를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 의원은 2일(오늘)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속하게 소환해 달라고 제가 (경찰에) 여러 번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가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정확하게 소명하겠다"며 "야당은 이제 더이상 제 문제를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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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소환 늦었지만 다행…정확하게 소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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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17:57:57
- 수정2018-05-02 18:00:34
'드루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4일(모레)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할 예정인 가운데 김 의원이 "경찰 소환 발표가 늦었지만 다행"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 의원은 2일(오늘)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속하게 소환해 달라고 제가 (경찰에) 여러 번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가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정확하게 소명하겠다"며 "야당은 이제 더이상 제 문제를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김 의원은 2일(오늘)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속하게 소환해 달라고 제가 (경찰에) 여러 번 요구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가서 분명하게 설명하고 정확하게 소명하겠다"며 "야당은 이제 더이상 제 문제를 정치공세의 대상으로 삼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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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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