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kt-두산 경기 우천 노게임
입력 2018.05.02 (19:43)
수정 2018.05.0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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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wiz-두산 베어스의 시즌 5차전이 중간에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kt의 공격을 앞두고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6시 54분을 기해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27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kt와 두산은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 중이던 고영표, 장원준이 각각 선발 등판했다.
kt는 3일 선발투수로 금민철을,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를 각각 예고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kt의 공격을 앞두고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6시 54분을 기해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27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kt와 두산은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 중이던 고영표, 장원준이 각각 선발 등판했다.
kt는 3일 선발투수로 금민철을,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를 각각 예고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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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kt-두산 경기 우천 노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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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19:43:33
- 수정2018-05-02 19:44:14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wiz-두산 베어스의 시즌 5차전이 중간에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으로 선언됐다.
이날 경기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kt의 공격을 앞두고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6시 54분을 기해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27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kt와 두산은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 중이던 고영표, 장원준이 각각 선발 등판했다.
kt는 3일 선발투수로 금민철을,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를 각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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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기는 두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kt의 공격을 앞두고 빗줄기가 거세지면서 오후 6시 54분을 기해 경기가 중단됐다.
심판진은 30분 후 경기 재개 여부를 따졌으나 비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자 오후 7시 27분 노게임을 선언했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kt와 두산은 나란히 2승 2패를 기록 중이던 고영표, 장원준이 각각 선발 등판했다.
kt는 3일 선발투수로 금민철을, 두산은 세스 후랭코프를 각각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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