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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은 활발·수비는 엉성…롯데, 실책 연발
입력 2018.05.02 (21:45) 수정 2018.05.02 (21:56)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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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2일) 비가내린 가운데 프로야구 롯데가 타격에선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렸지만, 수비 실책 연발로 쉽게 앞설 수 있던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그라운드를 적신 비가 문제였을까요,

롯데는 2회부터 3루수 한동희가 쉬운 땅볼을 다리 사이로 흘려보내는 어이없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새내기의 실수는 그렇다치더라도 4회엔 베테랑 외야수의 수비가 아쉬웠습니다.

외야수 민병헌이 타구 처리과정에서 공을 발로차 3루 주자에 이어 1루 주자까지 모두 홈에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내야수 번즈가 환상적인 호수비로 분위기를 다잡는 듯 했지만, 투수가 포구를 하지 못해 또 점수를 내줬습니다.

7회 한동희가 땅볼 타구를 놓쳐 롯데는 실책 네 개를 기록했습니다.

수비와 반대로 롯데는 타격에선 이대호가 홈런을 쳐내는 등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거침없이 공략했습니다.

양현종에게 올 시즌 최다 피안타인 11안타를 안기며 5점을 뽐아냈지만, 아쉬운 수비로 10대 5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LG가 한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창원에선 모창민의 연타석 홈런 등 NC가 넥센을 상대로 홈런 네 방을 터트리는 장쾌한 장타력을 뽐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타격은 활발·수비는 엉성…롯데, 실책 연발
    • 입력 2018-05-02 21:47:41
    • 수정2018-05-02 21:56:24
    뉴스 9
[앵커]

오늘(2일) 비가내린 가운데 프로야구 롯데가 타격에선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무너뜨렸지만, 수비 실책 연발로 쉽게 앞설 수 있던 경기를 어렵게 풀어가고 있습니다.

문영규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그라운드를 적신 비가 문제였을까요,

롯데는 2회부터 3루수 한동희가 쉬운 땅볼을 다리 사이로 흘려보내는 어이없는 실책을 범했습니다.

새내기의 실수는 그렇다치더라도 4회엔 베테랑 외야수의 수비가 아쉬웠습니다.

외야수 민병헌이 타구 처리과정에서 공을 발로차 3루 주자에 이어 1루 주자까지 모두 홈에 들어왔습니다.

곧바로 내야수 번즈가 환상적인 호수비로 분위기를 다잡는 듯 했지만, 투수가 포구를 하지 못해 또 점수를 내줬습니다.

7회 한동희가 땅볼 타구를 놓쳐 롯데는 실책 네 개를 기록했습니다.

수비와 반대로 롯데는 타격에선 이대호가 홈런을 쳐내는 등 기아 에이스 양현종을 거침없이 공략했습니다.

양현종에게 올 시즌 최다 피안타인 11안타를 안기며 5점을 뽐아냈지만, 아쉬운 수비로 10대 5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대전에서 LG가 한화를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창원에선 모창민의 연타석 홈런 등 NC가 넥센을 상대로 홈런 네 방을 터트리는 장쾌한 장타력을 뽐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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