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전원,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인정
입력 2018.05.02 (23:32)
수정 2018.05.0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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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황전원 상임위원이 세월호 특조위원 활동 당시 진상 규명을 방해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황 위원은 어제 특조위 5차 전원위원회에서 국민과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앞으로 공정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황 위원은 어제 특조위 5차 전원위원회에서 국민과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앞으로 공정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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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전원,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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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23:34:23
- 수정2018-05-02 23:55:30
'가습기살균제 사건과 4·16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황전원 상임위원이 세월호 특조위원 활동 당시 진상 규명을 방해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황 위원은 어제 특조위 5차 전원위원회에서 국민과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앞으로 공정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황 위원은 어제 특조위 5차 전원위원회에서 국민과 세월호 피해자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안겼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며 앞으로 공정하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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