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사퇴 철회”…“국민이 심판”

입력 2018.05.04 (23:38) 수정 2018.05.05 (00: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추행 의혹으로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당과 유권자의 뜻에 따라 사직을 철회하고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며 국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기만한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번복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병두 “사퇴 철회”…“국민이 심판”
    • 입력 2018-05-04 23:40:08
    • 수정2018-05-05 00:09:52
    뉴스라인 W
성추행 의혹으로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당과 유권자의 뜻에 따라 사직을 철회하고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며 국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기만한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번복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