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사퇴 철회”…“국민이 심판”
입력 2018.05.04 (23:38)
수정 2018.05.0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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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의혹으로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당과 유권자의 뜻에 따라 사직을 철회하고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며 국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기만한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번복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기만한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번복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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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두 “사퇴 철회”…“국민이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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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4 23:40:08
- 수정2018-05-05 00:09:52

성추행 의혹으로 국회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혔던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당과 유권자의 뜻에 따라 사직을 철회하고 의정활동에 헌신하겠다"며 국회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기만한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번복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자유한국당은 "국민을 기만한 민병두 의원의 국회의원직 사퇴 번복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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