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8.05.07 (06:00) 수정 2018.05.07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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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강조”…“압박 말라” 회담 앞두고 힘겨루기

확정됐다는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연이은 비핵화 강조에 북한은 압박 말라며 공식 비판했습니다.

‘김성태 폭행’ 영장 청구…범행 동기 등 조사

단식 농성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정치 테러”…민주당 “복귀해야”

국회 대치 상황은 더 꼬이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정치테러'라며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고, 민주당은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면서도 즉각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명희 ‘폭행’ 입건…조현민 영장 재신청 안 해

경찰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딸 조현민 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부 비 낮부터 그쳐…서울 26·청주 24도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낮부터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6도, 청주 24도 등 중서부 지방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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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07 05:33:25
    • 수정2018-05-07 06:04:54
    뉴스광장 1부
“비핵화 강조”…“압박 말라” 회담 앞두고 힘겨루기

확정됐다는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공개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연이은 비핵화 강조에 북한은 압박 말라며 공식 비판했습니다.

‘김성태 폭행’ 영장 청구…범행 동기 등 조사

단식 농성중이던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경찰은 범행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정치 테러”…민주당 “복귀해야”

국회 대치 상황은 더 꼬이고 있습니다. 한국당은 '정치테러'라며 릴레이 단식을 시작했고, 민주당은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면서도 즉각 국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이명희 ‘폭행’ 입건…조현민 영장 재신청 안 해

경찰이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부인 이명희 씨를 폭행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딸 조현민 씨에 대해서는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남부 비 낮부터 그쳐…서울 26·청주 24도

남부지방에 내리는 비는 낮부터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6도, 청주 24도 등 중서부 지방에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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