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평화 위한 1년…갈 길 멀어”
입력 2018.05.10 (21:28)
수정 2018.05.10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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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적폐청산과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를 마칠 때, 국민이 사는 게 나아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고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작은 음악회도 함께 했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를 마칠 때, 국민이 사는 게 나아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고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작은 음악회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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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폐청산·평화 위한 1년…갈 길 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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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0 21:28:58
- 수정2018-05-10 21:35:50
오늘(10일) 취임 1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은 그동안 적폐청산과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과분한 사랑을 받았지만 아직 가야 할 길이 멀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를 마칠 때, 국민이 사는 게 나아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고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작은 음악회도 함께 했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를 마칠 때, 국민이 사는 게 나아졌다는 말을 꼭 듣고 싶고 평화가 일상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춘추관을 찾아 출입기자들을 격려했으며 지역 주민과 장애인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작은 음악회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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