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05.14 (08:03)
수정 2018.05.1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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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3~25일 핵실험장 폐기”…취재 허용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5개 나라 취재진에게 그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민간 자본 투자 가능”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 계획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면 미국의 민간자본이 북한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준비 ‘본격화’…대통령 궁 등 거론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싱가포르 대사관은 철저한 보안 속에 회담 준비 실무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시내 호텔과 대통령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터키 공항서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인명 피해 없어
터키 이스탄불 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터키 항공 여객기와 충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도권·PK·충남 등 6곳 민주당 우세
KBS와 한국일보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과 부산, 경남, 충남 등 관심 지역 6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여름 더위…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오늘 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같이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선 미세먼지 수치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5개 나라 취재진에게 그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민간 자본 투자 가능”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 계획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면 미국의 민간자본이 북한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준비 ‘본격화’…대통령 궁 등 거론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싱가포르 대사관은 철저한 보안 속에 회담 준비 실무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시내 호텔과 대통령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터키 공항서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인명 피해 없어
터키 이스탄불 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터키 항공 여객기와 충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수도권·PK·충남 등 6곳 민주당 우세
KBS와 한국일보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과 부산, 경남, 충남 등 관심 지역 6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여름 더위…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오늘 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같이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선 미세먼지 수치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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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23~25일 핵실험장 폐기”…취재 허용
북한이 오는 23일부터 25일 사이,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을 폐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을 포함한 5개 나라 취재진에게 그 과정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민간 자본 투자 가능”
북한의 핵 실험장 폐기 계획에 대해, 트럼프 미 대통령은 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라고 평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북한이 핵을 완전히 폐기하면 미국의 민간자본이 북한의 인프라 건설에 투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미 준비 ‘본격화’…대통령 궁 등 거론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싱가포르 대사관은 철저한 보안 속에 회담 준비 실무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시내 호텔과 대통령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터키 공항서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인명 피해 없어
터키 이스탄불 공항 활주로에서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터키 항공 여객기와 충돌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항공편이 취소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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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와 한국일보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 수도권과 부산, 경남, 충남 등 관심 지역 6곳에서 민주당 후보가 모두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초여름 더위…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오늘 낮엔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초여름같이 덥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지역에선 미세먼지 수치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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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고 정중한 조치”…“민간 자본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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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준비 ‘본격화’…대통령 궁 등 거론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의 싱가포르 대사관은 철저한 보안 속에 회담 준비 실무 접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담 장소로는 시내 호텔과 대통령궁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터키 공항서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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