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파리 관광객, 차에서 왜 내려?
입력 2018.05.14 (20:47)
수정 2018.05.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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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사파리 관람 중이던 가족이 겁도 없이 차 밖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나와있죠.
치타 무리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는데...이런 아찔한 상황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산책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언덕 위로 올라간 가족!
황급히 아이를 안고 자리를 뜨는데요,
치타 무리가 가족에게 소리없이 달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대범해도 너무 대범한 가족!
네덜란드 사파리에서 포착됐는데요.
치타의 공격을 피해 가까스로 차에 올라탑니다.
"관람 도중엔 차에서 내려서는 절대 안 된다"는 안전수칙을 무시했다가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나와있죠.
치타 무리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는데...이런 아찔한 상황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산책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언덕 위로 올라간 가족!
황급히 아이를 안고 자리를 뜨는데요,
치타 무리가 가족에게 소리없이 달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대범해도 너무 대범한 가족!
네덜란드 사파리에서 포착됐는데요.
치타의 공격을 피해 가까스로 차에 올라탑니다.
"관람 도중엔 차에서 내려서는 절대 안 된다"는 안전수칙을 무시했다가 큰일 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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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사파리 관광객, 차에서 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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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20:34:24
- 수정2018-05-14 20:52:55
그런가 하면 사파리 관람 중이던 가족이 겁도 없이 차 밖으로 나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나와있죠.
치타 무리를 촬영하기 위해서였는데...이런 아찔한 상황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산책하는 것도 아니고... 아예 언덕 위로 올라간 가족!
황급히 아이를 안고 자리를 뜨는데요,
치타 무리가 가족에게 소리없이 달려들었기 때문입니다.
대범해도 너무 대범한 가족!
네덜란드 사파리에서 포착됐는데요.
치타의 공격을 피해 가까스로 차에 올라탑니다.
"관람 도중엔 차에서 내려서는 절대 안 된다"는 안전수칙을 무시했다가 큰일 날 뻔했습니다.
심지어 어린아이까지 나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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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의 공격을 피해 가까스로 차에 올라탑니다.
"관람 도중엔 차에서 내려서는 절대 안 된다"는 안전수칙을 무시했다가 큰일 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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