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프라하 동물원, 생후 3주 ‘땅돼지’ 공개
입력 2018.05.18 (10:54)
수정 2018.05.1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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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주 된 '땅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땅돼지'는 흰개미를 먹는데 특화된 포유류로, '개미곰'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새끼의 무게는 4kg 남짓이지만 다 큰 땅돼지는 최대 80kg, 꼬리까지 몸길이가 약 2.2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암수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몸 털을 채취해 DNA 분석을 통해 알아낼 계획이라는데요.
관람객들은 오전, 오후에 두 시간씩만 유리창을 통해 땅돼지 가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땅돼지'는 흰개미를 먹는데 특화된 포유류로, '개미곰'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새끼의 무게는 4kg 남짓이지만 다 큰 땅돼지는 최대 80kg, 꼬리까지 몸길이가 약 2.2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암수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몸 털을 채취해 DNA 분석을 통해 알아낼 계획이라는데요.
관람객들은 오전, 오후에 두 시간씩만 유리창을 통해 땅돼지 가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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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프라하 동물원, 생후 3주 ‘땅돼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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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8 10:57:37
- 수정2018-05-18 11:05:32
체코 프라하 동물원에서 태어난 지 3주 된 '땅돼지'를 공개했습니다.
'땅돼지'는 흰개미를 먹는데 특화된 포유류로, '개미곰'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새끼의 무게는 4kg 남짓이지만 다 큰 땅돼지는 최대 80kg, 꼬리까지 몸길이가 약 2.2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암수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몸 털을 채취해 DNA 분석을 통해 알아낼 계획이라는데요.
관람객들은 오전, 오후에 두 시간씩만 유리창을 통해 땅돼지 가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땅돼지'는 흰개미를 먹는데 특화된 포유류로, '개미곰'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는데요.
새끼의 무게는 4kg 남짓이지만 다 큰 땅돼지는 최대 80kg, 꼬리까지 몸길이가 약 2.2m 정도 된다고 합니다.
아직 암수구분이 어려운 상태로, 몸 털을 채취해 DNA 분석을 통해 알아낼 계획이라는데요.
관람객들은 오전, 오후에 두 시간씩만 유리창을 통해 땅돼지 가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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