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민간인 남성 2명, 서해상에서 귀순”
입력 2018.05.19 (21:10)
수정 2018.05.1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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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남성 2명이 오늘(19일) 서해상에서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19일) 새벽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소형 목선이 포착돼 해군 고속정이 접근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40대 북한 남성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19일) 새벽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소형 목선이 포착돼 해군 고속정이 접근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40대 북한 남성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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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민간인 남성 2명, 서해상에서 귀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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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9 21:10:47
- 수정2018-05-19 21:14:19
북한 남성 2명이 오늘(19일) 서해상에서 귀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19일) 새벽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소형 목선이 포착돼 해군 고속정이 접근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40대 북한 남성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오늘(19일) 새벽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쪽 해상에서 북방한계선을 넘어온 소형 목선이 포착돼 해군 고속정이 접근했으며, 배에 타고 있던 40대 북한 남성 2명이 귀순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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