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 2018.05.20 (00:15)
수정 2018.05.20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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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 포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식당 내부 323㎡ 중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식당 내부 323㎡ 중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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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포천 식당 화재…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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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0 00:15:54
- 수정2018-05-20 00:44:39
오늘(19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 포천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식당 내부 323㎡ 중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나, 식당 내부 323㎡ 중 일부가 불에 타는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식당 창고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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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기자 ejc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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