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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심각한 부상…월드컵 사실상 좌절
입력 2018.05.20 (11:31) 수정 2018.05.20 (18:55) 국가대표팀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인 권창훈(24, 디종)이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서 큰 부상을 당해 소집을 하루 앞둔 신태용 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권창훈은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디종에서 열린 앙제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31분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디종 구단은 홈페이지에 권창훈이 심각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며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아킬레스건 파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디종의 올리비에 달로글리오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권창훈이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권창훈은 애초 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바로 귀국길에 올라 21일 축구대표팀의 서울광장 출정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월드컵 출전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11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낸 권창훈은 축구대표팀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태용 호도 큰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2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전북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인 신태용 감독의 고민도 커지게 됐습니다.

지난 14일 발표된 소집명단 28명(최종 엔트리 23명+예비 5명) 가운데 이승우(지로나)와 문선민(인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등이 권창훈과 비슷한 포지션이어서 이 선수 중 한 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권창훈 심각한 부상…월드컵 사실상 좌절
    • 입력 2018-05-20 11:31:39
    • 수정2018-05-20 18:55:13
    국가대표팀
축구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인 권창훈(24, 디종)이 프랑스 리그 최종전에서 큰 부상을 당해 소집을 하루 앞둔 신태용 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권창훈은 20일(한국 시간) 프랑스 디종에서 열린 앙제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 31분 부상으로 교체됐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디종 구단은 홈페이지에 권창훈이 심각한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며 검사를 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아킬레스건 파열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디종의 올리비에 달로글리오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권창훈이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권창훈은 애초 리그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바로 귀국길에 올라 21일 축구대표팀의 서울광장 출정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현재 상황으로는 월드컵 출전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올 시즌 프랑스 리그에서 11골을 터트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뽐낸 권창훈은 축구대표팀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신태용 호도 큰 위기를 맞게 됐습니다.

20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과 전북의 경기를 관전할 예정인 신태용 감독의 고민도 커지게 됐습니다.

지난 14일 발표된 소집명단 28명(최종 엔트리 23명+예비 5명) 가운데 이승우(지로나)와 문선민(인천), 이청용(크리스털 팰리스) 등이 권창훈과 비슷한 포지션이어서 이 선수 중 한 명이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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