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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내일 미국 방문…‘북미 중재’ 분수령
입력 2018.05.20 (11:35) 수정 2018.05.20 (11:35)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내일(21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정상 회담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오후 서울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현지시각) 워싱턴에 도착한 뒤 영빈관에서 1박하고, 다음날(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 뒤, 주요 참모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합니다.

이번 단독회담은 6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방법을 둘러싼 북미 간 갈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상당 시간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합니다.

문 대통령은 22일 저녁 워싱턴을 떠나 한국시각으로 24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위해 내일 미국 방문…‘북미 중재’ 분수령
    • 입력 2018-05-20 11:35:37
    • 수정2018-05-20 11:35:58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회담을 위해 나흘간의 일정으로 내일(21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정상 회담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내일 오후 서울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현지시각) 워싱턴에 도착한 뒤 영빈관에서 1박하고, 다음날(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 뒤, 주요 참모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합니다.

이번 단독회담은 6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방법을 둘러싼 북미 간 갈등이 불거진 상황에서 열리는 만큼 상당 시간 진행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문 대통령은 이후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136주년과 주미대한제국공사관 개설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합니다.

문 대통령은 22일 저녁 워싱턴을 떠나 한국시각으로 24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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