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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해리 왕자-메건 마클, 10만 인파 속 결혼식
입력 2018.05.20 (12:03) 수정 2018.05.20 (19:15)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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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영국의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출신인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조금 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성대히 치러졌습니다.

윈저성 주변에는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이들의 맺음을 축하했습니다.

박재용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 메건 마클.

찰스 왕세자와 함께 축복과 환호 속에 결혼식장에 들어섭니다.

예배당 안에는 거룩한 찬송가가 휘감아 돌고 제복을 입은 신랑, 해리 왕자가 환한 미소로 신부를 맞이합니다.

34년 전 어머니 다이애나 비의 품에 안겨 세례를 받았던 곳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메건 마클/신부 : 나 메건은 당신 해리를 나의 남편으로 받아들입니다."]

[해리 왕자/신랑 : 메건, 이 반지를 당신에게 결혼의 징표로 드립니다."]

결혼식엔 여왕을 비롯한 양가 가족과 친구 등 600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을 마친 두 사람은 마차를 타고 윈저성 주변을 돌면서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연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해리 왕자와 메건 커플은 첫 날 밤을 이곳 윈저성에서 보냅니다.

영국 윈저에서 KBS 뉴스 박재용입니다.
  • 英 해리 왕자-메건 마클, 10만 인파 속 결혼식
    • 입력 2018-05-20 12:05:57
    • 수정2018-05-20 19:15:25
    뉴스 12
[앵커]

영국의 해리 왕자와 미국 배우 출신인 메건 마클의 결혼식이 조금 전 런던 교외 윈저성에서 성대히 치러졌습니다.

윈저성 주변에는 약 10만 명의 인파가 몰려 이들의 맺음을 축하했습니다.

박재용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하얀 드레스를 입은 신부 메건 마클.

찰스 왕세자와 함께 축복과 환호 속에 결혼식장에 들어섭니다.

예배당 안에는 거룩한 찬송가가 휘감아 돌고 제복을 입은 신랑, 해리 왕자가 환한 미소로 신부를 맞이합니다.

34년 전 어머니 다이애나 비의 품에 안겨 세례를 받았던 곳에서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메건 마클/신부 : 나 메건은 당신 해리를 나의 남편으로 받아들입니다."]

[해리 왕자/신랑 : 메건, 이 반지를 당신에게 결혼의 징표로 드립니다."]

결혼식엔 여왕을 비롯한 양가 가족과 친구 등 600명이 참석했습니다.

식을 마친 두 사람은 마차를 타고 윈저성 주변을 돌면서 감사 인사를 했습니다.

연도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습니다.

해리 왕자와 메건 커플은 첫 날 밤을 이곳 윈저성에서 보냅니다.

영국 윈저에서 KBS 뉴스 박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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