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 21일 부산서 개최…‘산업화 촉진’ 논의
입력 2018.05.20 (13:48) 수정 2018.05.20 (13:51) 경제
제53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가 21일 부산에서 개막되며 한국과 아프리카 간 양자 통로인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도 함께 열립니다.

기획재정부는 AfDB 연차총회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AfDB는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1964년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이번 총회는 아프리카 내 국가가 아닌 곳에서 열리는 5번째 행사로, 개회식이 아프리카 전역에 생중계됩니다.

한국은 총회에서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한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와 공유합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장으로서 개회식 환영사, 회의 주재, 주최국 만찬 주최 등을 맡습니다.

총회 기간 한-아프리카간 장관급 경제협력플랫폼인 KOAFEC도 열립니다. KOAFEC에선 AfDB 총회와 연계한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됩니다.

이번 총회에는 사드에딘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를 비롯한 정상급 인사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 마크 그린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처장, 아프리카 각국 재무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아울러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인, 내·외신 기자 등 총 4천여 명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아프리카개발은행 총회 21일 부산서 개최…‘산업화 촉진’ 논의
    • 입력 2018-05-20 13:48:11
    • 수정2018-05-20 13:51:02
    경제
제53차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연차총회가 21일 부산에서 개막되며 한국과 아프리카 간 양자 통로인 '한-아프리카 경제협력회의'(KOAFEC)도 함께 열립니다.

기획재정부는 AfDB 연차총회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아프리카의 산업화 촉진'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AfDB는 아프리카 국가의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1964년 설립된 국제기구입니다. 이번 총회는 아프리카 내 국가가 아닌 곳에서 열리는 5번째 행사로, 개회식이 아프리카 전역에 생중계됩니다.

한국은 총회에서 산업화와 민주주의를 동시에 달성한 경험을 아프리카 국가와 공유합니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의장으로서 개회식 환영사, 회의 주재, 주최국 만찬 주최 등을 맡습니다.

총회 기간 한-아프리카간 장관급 경제협력플랫폼인 KOAFEC도 열립니다. KOAFEC에선 AfDB 총회와 연계한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됩니다.

이번 총회에는 사드에딘 엘 오트마니 모로코 총리를 비롯한 정상급 인사와 김용 세계은행 총재, 마크 그린 미국 국제개발처(USAID) 처장, 아프리카 각국 재무장관 등이 참석합니다. 아울러 한국과 아프리카 기업인, 내·외신 기자 등 총 4천여 명이 함께 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