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서 승용차가 트랙터 추돌…2명 사상
입력 2018.05.20 (23:23)
수정 2018.05.2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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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가 트랙터를 들이 받아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오늘(20일) 오후 8시쯤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김모(31)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이모(59)씨의 트랙터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고, 트랙터를 몰던 이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
오늘(20일) 오후 8시쯤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김모(31)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이모(59)씨의 트랙터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고, 트랙터를 몰던 이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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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서 승용차가 트랙터 추돌…2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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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0 23:23:24
- 수정2018-05-21 00:18:13
승용차가 트랙터를 들이 받아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오늘(20일) 오후 8시쯤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김모(31)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이모(59)씨의 트랙터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고, 트랙터를 몰던 이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
오늘(20일) 오후 8시쯤 전남 나주시 공산면의 편도 2차선 도로에서 김모(31)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 가던 이모(59)씨의 트랙터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씨가 숨졌고, 트랙터를 몰던 이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출처 : 전남 나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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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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