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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6·12 북미 정상회담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오늘 출국…‘북미 중재’ 분수령
입력 2018.05.21 (01:09) 수정 2018.05.21 (17:39)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위해 오늘(21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정상 회담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워싱턴에 도착해 영빈관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 뒤, 주요 참모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합니다.

이번 단독 회담에선 다음달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방법을 둘러싼 북미 간 이견을 해소하는 방안을 놓고, 두 정상이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두 정상은 어제 전화 통화로 최근 북한의 반응 등 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 회담을 마친 뒤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한 뒤 저녁에 워싱턴을 떠나 한국시각으로 24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文대통령 한미정상회담 위해 오늘 출국…‘북미 중재’ 분수령
    • 입력 2018-05-21 01:09:02
    • 수정2018-05-21 17:39:10
    정치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 회담을 위해 오늘(21일) 오후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정상 회담은 이번이 4번째입니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21일 오후 워싱턴에 도착해 영빈관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22일) 오전 미국 행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담당하는 주요 인사들을 접견하는 것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통역을 제외한 배석자 없는 단독회담을 한 뒤, 주요 참모들이 참석하는 확대회담을 겸한 업무 오찬을 합니다.

이번 단독 회담에선 다음달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비핵화 방법을 둘러싼 북미 간 이견을 해소하는 방안을 놓고, 두 정상이 심도 깊은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두 정상은 어제 전화 통화로 최근 북한의 반응 등 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의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정상 회담을 마친 뒤 주미 대한제국 공사관을 방문해 박정량 대한제국 초대공사 및 공사관인 이상재·장봉환의 후손을 격려한 뒤 저녁에 워싱턴을 떠나 한국시각으로 24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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