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25톤 트럭 공장 단지로 추락, 1명 사망
입력 2018.05.21 (04:27)
수정 2018.05.21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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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새벽 0시 58분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5m 아래 공장 단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숨졌고, 트럭이 추락하면서 주변 공장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서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숨졌고, 트럭이 추락하면서 주변 공장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서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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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서 25톤 트럭 공장 단지로 추락,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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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04:27:10
- 수정2018-05-21 04:29:09
오늘(21일) 새벽 0시 58분쯤 경남 김해시 주촌면의 도로에서 25톤 트럭이 보호난간을 들이받고 5m 아래 공장 단지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숨졌고, 트럭이 추락하면서 주변 공장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서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숨졌고, 트럭이 추락하면서 주변 공장 건물이 크게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안에서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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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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