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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꽃길만 걸으세요”…이탈리아 봄꽃 축제
입력 2018.05.21 (06:53) 수정 2018.05.21 (07:00)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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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는 곳마다 수만 송이의 꽃들이 양탄자처럼 깔려 있고 자이언트 판다와 만리장성 등,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과 기하학적인 무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거리 전체가 꽃길이나 다름없는 이곳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남동부 '발 디 노토'에서 열린 '인피오라타'축제입니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딴다'라는 의미의 인피오라타는 13세기부터 다양한 이탈리아 도시에서 이어져 오고 있는 종교 축제이자 전통 봄꽃 축제라고 합니다.

올해 '발 디 노토'서 열린 인피오라타 축제는 특별히 국경을 넘어 '중국'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이 축제를 위해 현지 주민과 예술가들이 사흘 동안 한 잎 한 잎을 꽃을 다듬어서 길이 122m, 넓이 700㎡가 넘는 도심 계단 전체를 화려한 꽃길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꽃길만 걸으세요”…이탈리아 봄꽃 축제
    • 입력 2018-05-21 06:58:58
    • 수정2018-05-21 07:00:52
    뉴스광장 1부
눈이 가는 곳마다 수만 송이의 꽃들이 양탄자처럼 깔려 있고 자이언트 판다와 만리장성 등,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과 기하학적인 무늬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거리 전체가 꽃길이나 다름없는 이곳은 이탈리아 시칠리아 섬 남동부 '발 디 노토'에서 열린 '인피오라타'축제입니다.

이탈리아어로 '꽃을 딴다'라는 의미의 인피오라타는 13세기부터 다양한 이탈리아 도시에서 이어져 오고 있는 종교 축제이자 전통 봄꽃 축제라고 합니다.

올해 '발 디 노토'서 열린 인피오라타 축제는 특별히 국경을 넘어 '중국'을 주제로 개최됐는데요.

이 축제를 위해 현지 주민과 예술가들이 사흘 동안 한 잎 한 잎을 꽃을 다듬어서 길이 122m, 넓이 700㎡가 넘는 도심 계단 전체를 화려한 꽃길로 변신시켰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디지털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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