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성추행 혐의’ 2명 압수수색
입력 2018.05.21 (08:41)
수정 2018.05.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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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 경찰서는 유튜버 양모 씨와 동료 배우 지망생 이모 씨로부터 피소된 정모 씨 등 2명의 주거지와 스튜디오,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 등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마쳤다며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 유튜버인 양모 씨는 3년 전 의상 모델 촬영을 하면서 성추행을 당하고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며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 등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마쳤다며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 유튜버인 양모 씨는 3년 전 의상 모델 촬영을 하면서 성추행을 당하고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며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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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 성추행 혐의’ 2명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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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08:44:16
- 수정2018-05-21 09:03:26
서울 마포 경찰서는 유튜버 양모 씨와 동료 배우 지망생 이모 씨로부터 피소된 정모 씨 등 2명의 주거지와 스튜디오,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 등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마쳤다며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 유튜버인 양모 씨는 3년 전 의상 모델 촬영을 하면서 성추행을 당하고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며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은 또 정씨 등 2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도 마쳤다며 조만간 소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명 유튜버인 양모 씨는 3년 전 의상 모델 촬영을 하면서 성추행을 당하고 노출 사진이 유포됐다며 자신의 SNS에 관련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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