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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3회 이상 체납 대상
입력 2018.05.21 (08:54) 수정 2018.05.21 (08:55) 사회
24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31개 시·군, 관할 경찰서,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내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합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대포차 등입니다.

4월 20일 기준 경기도 내 등록 차량은 총 543만 8,855대로 이 가운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은 22만 5,598대, 체납액은 1,146억 원입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을 전액 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를 운영하는 생계형 체납자는 납부 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하는 납세 편의가 제공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4일 하반기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통해 1,095대를 영치하고 체납액 3억 5천9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24일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3회 이상 체납 대상
    • 입력 2018-05-21 08:54:31
    • 수정2018-05-21 08:55:45
    사회
24일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경기도가 31개 시·군, 관할 경찰서,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도내 전역에서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합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 대포차 등입니다.

4월 20일 기준 경기도 내 등록 차량은 총 543만 8,855대로 이 가운데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차량은 22만 5,598대, 체납액은 1,146억 원입니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을 전액 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화물차나 택배차를 운영하는 생계형 체납자는 납부 약속을 통한 분납으로 영치를 보류하는 납세 편의가 제공됩니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14일 하반기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을 통해 1,095대를 영치하고 체납액 3억 5천9백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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