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고 한낮 따뜻…내일 밤부터 비

입력 2018.05.21 (08:53) 수정 2018.05.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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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름이 가득한 이 곳 이 시각 서울 양재천의 모습입니다.

화창한데요.

미세먼지 농도는'좋음'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해 산책하기 좋겠습니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에 서울의 낮기온 24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차차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에 5에서 40mm예상되고요.

비는 모레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3도로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에는 서울과 대전 24도, 광주 25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아 따뜻하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강릉 18도, 부산 21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 5,6m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 낮부터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요.

평년기온을 보이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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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맑고 한낮 따뜻…내일 밤부터 비
    • 입력 2018-05-21 08:56:52
    • 수정2018-05-21 09:03:28
    아침뉴스타임
푸르름이 가득한 이 곳 이 시각 서울 양재천의 모습입니다.

화창한데요.

미세먼지 농도는'좋음'수준으로 공기도 깨끗해 산책하기 좋겠습니다.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에 서울의 낮기온 24도로 따뜻하겠습니다.

석가탄신일인 내일은 차차흐려져 밤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전국에 5에서 40mm예상되고요.

비는 모레아침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맑겠고,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15.3도로 어제 이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에는 서울과 대전 24도, 광주 25도로 어제보다 2,3도가량 높아 따뜻하겠지만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은 강릉 18도, 부산 21도로 선선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 먼바다에 5,6m로 높게 일겠습니다.

수요일 낮부터 다시 맑은 하늘을 되찾겠고요.

평년기온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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