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라디오 28일 새출발…정관용·최강욱·김용민 등 투입

입력 2018.05.21 (11:15) 수정 2018.05.21 (15: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1라디오(97.3MHz)가 오늘(21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28일부터 진행자를 대거 교체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뉴스시사 채널로 새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길 최강욱 변호사를 비롯해, 퇴근길에는 뉴스타파의 김경래 기자, 저녁시간 토론 프로그램은 도시건축가인 김진애 박사 등이 진행자로 영입됐습니다.

또, 과거 '블랙리스트'로 낙인 찍혀 KBS를 떠났던 정관용 교수와 팟캐스트 '나꼼수'의 멤버였던 김용민씨, KBS 오태훈 아나운서와 경제학 박사인 박종훈 KBS 기자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낙점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1라디오 28일 새출발…정관용·최강욱·김용민 등 투입
    • 입력 2018-05-21 11:15:00
    • 수정2018-05-21 15:05:50
    문화
KBS 1라디오(97.3MHz)가 오늘(21일) 제작발표회를 열고 오는 28일부터 진행자를 대거 교체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뉴스시사 채널로 새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출근길 최강욱 변호사를 비롯해, 퇴근길에는 뉴스타파의 김경래 기자, 저녁시간 토론 프로그램은 도시건축가인 김진애 박사 등이 진행자로 영입됐습니다.

또, 과거 '블랙리스트'로 낙인 찍혀 KBS를 떠났던 정관용 교수와 팟캐스트 '나꼼수'의 멤버였던 김용민씨, KBS 오태훈 아나운서와 경제학 박사인 박종훈 KBS 기자가 프로그램 진행자로 낙점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