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 소프트뱅크·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188곳 참여
입력 2018.05.21 (12:20)
수정 2018.05.2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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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정부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고용노동부와 코트라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와 닛산 자동차 등 지난해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7곳을 포함,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해, 모두 8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코트라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와 닛산 자동차 등 지난해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7곳을 포함,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해, 모두 8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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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 소프트뱅크·닛산자동차 등 해외기업 188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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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12:21:53
- 수정2018-05-21 12:29:40
청년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정부가 오늘부터 이틀 동안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고용노동부와 코트라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와 닛산 자동차 등 지난해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7곳을 포함,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해, 모두 8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고용노동부와 코트라는 오늘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하는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소프트뱅크 테크놀로지와 닛산 자동차 등 지난해 포브스 글로벌 2,000대 기업에 선정된 기업 7곳을 포함, 해외 기업 188곳이 참여해, 모두 8백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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